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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타일·LVT 시공 과정과 하자 예방 포인트

데코타일과 LVT는 상업 공간과 주거 공간 모두에서 많이 쓰는 바닥재입니다. 저렴하고 시공이 빠른 편이지만, 바탕 처리와 시공 방법에 따라 하자 여부가 크게 갈립니다. 현장에서 흔한 문제와 예방법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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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타일·LVT 시공 과정과 하자 예방 포인트

데코타일과 LVT의 차이

데코타일은 PVC 소재의 타일형 바닥재입니다. 300×300mm 또는 600×300mm 등 정형화된 크기로 나오며, 접착제로 붙이거나(접착식) 잠금 방식(클릭 LVT)으로 끼우는 제품도 있습니다. LVT(Luxury Vinyl Tile)는 데코타일보다 두께가 두껍고 표면층·코어층이 다층 구조로 돼 있어 내구성과 디자인 퀄리티가 높습니다.

가격은 데코타일이 낮고 LVT가 높습니다. 상업 공간(사무실·매장·학원)에는 접착식 데코타일이 많이 쓰이고, 주거 공간이나 고급 상업 공간에는 LVT가 많이 적용됩니다.

시공 전 바탕 처리가 핵심

데코타일 하자의 상당 부분은 바탕 처리 미흡에서 옵니다. 기존 바닥이 울퉁불퉁하거나 습기가 있거나 이물질이 남아 있으면 접착력이 떨어지고, 시간이 지나면 가장자리부터 들뜹니다. 시공 전에 기존 바닥의 평탄도 확인, 이물질 제거, 필요 시 셀프레벨링(레벨제 도포)이 필요합니다.

특히 콘크리트 바닥에 직접 붙이는 경우, 표면의 미세한 분진이나 기름기가 접착을 방해합니다. 프라이머를 충분히 도포한 뒤 접착제를 사용하는 것이 들뜸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시공 과정

일반적인 접착식 데코타일 시공은 ① 기존 바닥 청소 및 평탄 확인 → ② 프라이머 도포 및 건조 → ③ 중심선 먹줄 잡기 → ④ 접착제 도포 → ⑤ 타일 붙이기 및 롤러 압착 → ⑥ 가장자리 컷팅 및 마감 순서로 진행됩니다. 중심선을 잡는 단계를 건너뛰면 마지막 줄에 어색한 폭이 남아 전체적인 균형이 깨집니다.

접착제 오픈 타임(도포 후 점착력이 올라오는 시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너무 빨리 붙이면 접착력이 약하고, 너무 늦으면 피막이 형성돼 접착이 안 됩니다. 현장 온도와 습도에 따라 오픈 타임이 달라집니다.

코팅(마감 왁스)은 별도 작업

데코타일 시공 후 표면을 보호하기 위해 왁스 코팅을 추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통행이 많은 상업 공간에서는 왁스 코팅이 표면 마모를 줄이고 청소를 편하게 합니다. 다만 왁스는 주기적으로 재도포가 필요하며, 왁스 제거 작업(스트리핑)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Q. 데코타일이 들떴을 때 부분 보수가 되나요?

A. 네. 들뜬 타일만 분리해 바탕을 정리하고 재접착하는 부분 보수가 가능합니다. 다만 같은 제품이 남아 있어야 색상 차이가 없습니다. 제품이 없으면 가장 유사한 제품으로 대체하는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Q. 사무실 전체 시공은 며칠 걸리나요?

A. 면적과 바탕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소형 사무실(20~30평)은 1~2일 안팎이 많지만, 바탕 처리나 철거가 필요하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방문 후 정확한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시공 전 현장 확인이 먼저입니다

바닥 상태를 보지 않고 비용이나 일정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사진이나 현장 방문으로 바탕 상태를 확인한 뒤 정확한 견적을 드립니다. 010-3299-4577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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